
[PEDIEN] 남양주시 유튜브 학습동아리 ‘N크레인’이 ‘제3회 전국 평생학습도시 페스티벌’ 평생학습동아리 경연대회 본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지난 24일 천안시에서 개최되었다.
‘N크레인’은 ‘크레인처럼 서로를 끌어올리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1인 미디어 제작 과정에서 겪는 외로움을 학습과 연대를 통해 극복해 나가는 동반 성장 스토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였다.
이 동아리는 남양주시 평생학습센터 다산서당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교육을 수료한 이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N크레인’이라는 자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지역 홍보와 주민들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한 지역 콘텐츠 제작에 힘쓰고 있다.
특히 영상 제작 경험이 전무했던 회원 22명이 서로 협력하며 놀라운 성과를 일궈냈다. 개별 채널은 구독자 3만 3천 명, 5천 명 이상을 달성했으며, ‘남양주시 수동 알리기 유튜브 영상 콘테스트’에서는 대상까지 수상하며 지역을 알리는 든든한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N크레인’의 성과는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배움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연대하며 실천하는 자발적 학습 문화를 보여준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학습동아리가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