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는 지난 24일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500여 명을 초청해 ‘제12회 지역아동센터 연합 대회 왁자지껄 놀이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안양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에게 폭넓은 놀이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센터 간 활발한 교류와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아동 친화 도시 안양시가 ‘아동의 놀 권리’를 일상 속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왁자지껄 놀이터’에는 관내 21개 지역아동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공 넘기기, 단체 달리기 등 다채로운 놀이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특히 다른 지역아동센터 친구들과 어울려 협력하는 과정에서 소통 능력과 화합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아이들이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고 함께 웃는 모습이야말로 우리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일상”이라며, “평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양시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고 다채로운 경험을 쌓으며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안양시에는 총 21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 중이며, 이곳에서는 730여 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도, 급식 지원, 문화·체험 활동 등 포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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