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우렁e EVERYDAY’ 후원으로 장애인 가족 ‘꽃보다 패밀리’ 운영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이마트 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의 ‘우렁e EVERYDAY’ 후원 사업과 연계해 장애인 가족 대상 휴식 지원 사업 ‘꽃보다 패밀리’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고성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장애 자녀 양육과 돌봄으로 인해 여행 및 여가 활동에 제약이 있는 가족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스무 해의 선물, 우리 가족 추억 여행 요트 투어 편’을 주제로 열린 캠프에는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 5가정, 총 18명이 참여했다. 참여 가족들은 요트 투어, 속초아이 대관람차 탑승, 미디어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증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후원이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경험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가족들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캠프가 장애인 가족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지역 기업의 후원이 장애인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가족 지원 사업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남양주시가 민간위탁해 운영하는 시설로서,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 및 자립 지원을 위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