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밀양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환급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가 지역 소비를 진작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한 환급 행사를 추진한다.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밀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모든 금액에 대해 5%를 환급해주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밀양사랑상품권을 사용하면 기존에 제공되던 12%의 선할인 혜택에 5%의 환급 혜택이 더해져, 총 17%의 파격적인 할인율을 누릴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의 구매 부담을 크게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경우, 해당 업소의 5% 환급 혜택까지 중복 적용된다는 것이다. 이 경우 소비자는 최대 22%에 달하는 놀라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이번 환급 행사는 종이형 상품권을 제외한 카드형 및 모바일 상품권 결제분에 한해 적용된다. 카드 결제 시에는 환급금이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모바일 결제 시에는 11월 마지막 주에 일괄 지급될 예정이다. 다만, 행사 추진을 위한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환급 지원이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행사 기간 동안 밀양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하여 풍성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특별한 기회를 통해 밀양시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