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도의회가 제16회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비영리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민의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다채로운 SNS 콘텐츠를 통해 의정활동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도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강화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이번 시상식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활용 현황과 소통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공공기관과 기업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도의회는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총 4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며 의정활동과 주요 정책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의회의 마스코트인 ‘의봉이’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와 카드뉴스는 도민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유도하며 어려운 의정 정보를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재구성하여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조례의 제정 취지를 인터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소개하는 ‘조례꿀단지’,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 내용을 핵심 위주로 전달하는 ‘5분 톡톡’, 대집행기관 질문을 문답 형식으로 풀어낸 ‘도정에 묻다’ 등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복잡하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의정 현안을 쉽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도민의 이해를 돕고 의정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향상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도의회는 본회의와 청소년 의회교실, 각종 토론회 등 주요 의정 활동을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고 있으며, 의정뉴스 ‘의정스케치’를 제작하여 주요 활동 사항을 신속하게 전달함으로써 온라인 소통의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가고 있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도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SNS를 통해 의회와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는 앞으로도 각 SNS 채널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콘텐츠를 꾸준히 발굴하고, 도민들이 의정활동과 주요 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소통 채널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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