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시 휴천1동이 주민 소통과 행정 서비스의 새로운 중심지가 될 신청사 개청식을 26일 개최했다. 이번 개청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개청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그리고 100여 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해 신청사 개청을 축하했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테이프 커팅 후 새롭게 조성된 신청사 내부를 둘러보며 공간을 살폈다.
특히 휴천 1동 선비풍물단은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평안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흥겨운 풍물 공연을 선보여 개청식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약 2년간의 공사 끝에 완성된 휴천 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976㎡ 규모를 자랑한다. 기존 청사 철거는 2024년 10월에 시작되었다. 민원실과 주민자치 활동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이곳은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지역 내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신청사가 완공되기까지 오랜 시간 소음과 먼지 등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휴천 1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히 민원을 처리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과 행정이 소통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황 시장은 "주민들과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따뜻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휴천 1동은 이번 신청사 개청을 계기로 주민 편의를 높이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자치 활동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공간으로서 행정복지센터를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