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순군은 지난 26일 군청 광장에서 텀블러 등 다회용컵 사용을 장려하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순군 공무원 노조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와 특별히 연계하여 진행됐다. 푸드트럭을 통해 직원들에게 개인 텀블러에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소비 습관을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은 개인 텀블러에 음료를 제공받으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미를 깊이 되새겼다. 이는 단순한 행사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환경 보호 활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었다.
화순군은 앞으로도 다회용품 사용을 장려하는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문화를 지역 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민영애 환경과장은 “텀블러 사용과 같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속 가능한 미래와 깨끗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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