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청년꿈터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3일까지 일주일간 고3 수험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듣고 싶은 프로그램, 직접 골라줘' 수요조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 운영과 2027년 사업 계획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수요조사 참여 대상은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과 광양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홍보지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광양청년꿈터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해야 한다. 이후 네이버폼을 통해 수요조사 설문에 응답하면 된다.
설문 내용은 △수능 이후 수험생들이 듣고 싶은 프로그램 △관심 있는 프로그램 분야 △선호하는 참여 방식 △2027년 광양청년꿈터에 바라는 점 등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문 참여자 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배달의민족 또는 올리브영 1만원권 기프티콘 중 희망하는 상품 1개를 증정한다.
단, 1인당 1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응답하거나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추첨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첨자는 오는 11월 6일 광양청년꿈터 공식 인스타그램 공지사항이나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광양청년꿈터는 지난 1월에도 청년 수요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올해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반영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부터 직장인까지, 보다 폭넓은 청년층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배혜금 광양청년꿈터 센터장은 “수능을 앞둔 예비 대학생부터 현재 직장을 다니는 청년까지, 모두가 가장 필요로 하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싶다”며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이 광양청년꿈터의 미래 프로그램을 결정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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