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화중, 학생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전기요 전달받아 (대전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대전대화중학교는 다가오는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따뜻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교직원신협으로부터 전기요 12장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신협사회공헌재단의 '온세상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전교직원신협이 학생들을 돕기 위해 대전동부교육지원청에 전기요 12장을 기탁했고, 교육지원청은 이를 대전대화중학교와 연계하여 실제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가정으로 나눔이 이어지도록 했다.

전달식에는 성재현 대전교직원신협 이사장과 관계자, 노영주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등이 참석하여 학생들을 향한 온정을 나눴다. 지역 금융기관과 교육지원청, 학교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실질적인 생활 여건을 살피고 도움을 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의 의미가 더욱 깊다고 평가된다.

기증된 전기요는 겨울철 난방 지원이 절실한 학생 가정에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범주 대전대화중학교 교장은 “학생들의 가정 형편과 지원 필요성을 세심하게 고려하여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지원 과정에서 학생과 가정의 개인정보가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추운 계절을 앞두고 학생들이 보다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고, 각 가정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대화중학교는 이번 지원의 취지를 살려 도움이 필요한 학생 가정에 물품을 신속하게 전달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보살핌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