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춘천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의 유아들이 2026 강원환경 실천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자원순환 실천에 나선다.
유아들은 탄소중립, 기후변화, 환경 이야기, 생태 텃밭 활동, 뚜껑 모으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인식하고 환경에 대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을 받고 있다.
특히 10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1회 운영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는 가정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유아들은 자원순환의 날 등 환경 기념일에 대해 배우고, 가정에서 사용한 우유갑과 폐건전지를 직접 모아 인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화장지로 교환하는 경험을 한다. 이는 생활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이다.
교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자원순환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버려지는 자원이 새로운 쓰임으로 재탄생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정크아트 전시회’와 유아들의 창의적인 표현력을 담은 ‘재활용 놀이’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활동들은 유아들이 자원순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김수정 원장은 “유아들이 놀이 속 배움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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