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소속 삼척교육문화관이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분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삼척교육문화관이 지난 6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명주교육도서관과 함께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 추천까지 이어지면서 이뤄졌다.
삼척교육문화관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자료 확충을 위한 예산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지식정보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결과로 이어졌다.
또한, 이용자 중심의 공간 재구조화와 함께 생애 주기별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다양한 이용자의 요구를 적극 반영한 공간 재구조화는 독서와 휴식을 위한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삼척교육문화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육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했다.
구체적으로는 △청소년들의 미디어 창작 활동을 지원하여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정서적 교감 증진을 도모했으며 △이용 대상별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맞춤형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의 독서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문화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남철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장관상 수상은 지역사회와의 굳건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 서비스를 끊임없이 확대해 온 삼척교육문화관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편안하고 유익한 지역의 교육문화 거점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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