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 의왕시에서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의왕도깨비시장 국화축제'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0월 27일, 김성제 의왕시장은 축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행사를 둘러보고 지역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의왕도깨비시장 상인회가 주관한 이번 국화축제는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제 기간 동안 ‘국화 포토존 운영’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오는 10월 31일까지 계속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국화축제가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을, 전통시장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상인들의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국화축제는 특히 최근 개선된 시장 환경 속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의왕도깨비시장은 지난 2024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기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되는 안타까운 피해를 겪은 바 있다.
이에 의왕시는 시장 이용객들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케이드 설치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했으며, 올해 상반기 내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새롭게 설치된 아케이드는 각종 행사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는 ‘광장형 개방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시장 내 모든 점포에는 ‘스마트 화재경보장치’가 설치되어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개선 작업은 의왕도깨비시장을 더욱 매력적인 상업 공간으로 변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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