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지난 27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개최한 김상욱 경희대학교 물리학과 교수의 기후대응 환경교육 특별강연이 300여 명의 군민과 공직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물리학자의 눈으로 본 환경문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강연은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환경 이슈를 과학적 원리로 풀어내 참석자들에게 신선한 접근 방식을 제공했다.
강연 전부터 문의 전화가 쇄도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보인 이번 교육에는 일반 군민과 공직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김상욱 교수는 탄소와 지구온난화, 플라스틱 및 음식물쓰레기 재활용, 질소비료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한 환경 문제들을 물리학자의 시각에서 명쾌하게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과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환경 문제를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사안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군민은 "유익한 강연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강의를 자주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러한 군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양평군이 앞으로 추진할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양평군은 군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이 환경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 교육은 기후변화와 같은 복잡한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연결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채로운 환경 지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유익하고 흥미로운 교육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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