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역 1번 출구 앞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용량이 늘어나는 가을철을 맞아 이용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해 사고를 막기 위한 조치다.
이날 캠페인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교통과 직원, 양평경찰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출근길과 등굣길 보행자를 대상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무면허 운전과 음주운전 금지, 안전모 착용, 승차정원 준수, 보도 주행 금지,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주요 교통법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양평경찰서와 함께 주요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합동 단속과 현장 계도를 병행하며 이용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에 힘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개인형 이동장치는 편리한 이동 수단이지만, 안전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의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용자 모두가 기본적인 안전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통안전 홍보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확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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