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감염병 업무 담당자 3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눈 관리 및 안과적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중요성이 커진 청소년기 눈 건강 관리에 대한 학교 현장의 지도 역량을 높이고, 체육활동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구 외상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나은병원 남상휴 안과 과장이 강사로 나서 눈의 구조와 기능 이해, 올바른 안경·렌즈 착용법, 주요 안과 질환, 눈 외상 및 응급처치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관리 수칙과 응급 상황별 대처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근시 진행을 늦추기 위한 '근시 예방 3계명'인 멀리 보기, 밝게 보기, 야외 활동 늘리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또한 눈 외상이 발생했을 때 주의해야 할 행동과 적절한 응급 대처 방법도 소개된다. 이를 통해 현장 담당자들은 학생들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일상적인 건강관리와 응급 상황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과 학생 건강 증진에 필요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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