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의회 의원들이 ‘2026 성남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참가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성남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각 종목별 운영단체가 주관했다.
대회에는 선수 650명을 포함해 보호자와 운영요원 등 총 9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총 18개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겨루거나 새로운 종목을 체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경기 종목으로는 실내조정, 훌라후프, 투호, 플라잉디스크, 한궁, 스포츠스태킹 등 6개 종목이 운영됐다. 이와 더불어 e스포츠, 쇼다운, 탁구, 댄스스포츠 등 12개 체험 종목도 마련되어 다채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했다.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위원장은 “스포츠는 누구나 자신의 방식대로 도전하고 그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고 대회 개최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종목에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을 즐기고, 서로의 열정에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독려했다.
윤 위원장은 또한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차원에서도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모든 시민이 원하는 체육 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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