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서원초,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RAS 연계 학년별 체육대회 개최 (용인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용인 서원초등학교에서 지난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예비교사와 함께하는 학년별 체육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풍부한 정서 함양, 올바른 인성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학년별 발달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이번 체육대회는 단순한 승패 겨루기를 넘어, 음악 및 표현 예술과 결합한 스포츠 응원, 관련 도서 읽기와 연계한 인성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이러한 통합적인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배려심,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6학년도 교육실습 협력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참여한 10명의 예비교사가 이번 프로그램 기획과 코너 운영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교육 현장의 생생함을 더했다. 만국기가 펄럭이는 운동장에서 예비교사와 학생들은 다양한 신체 활동과 예술 활동을 함께 즐기며, 교육실습과 학생 참여형 체육활동을 성공적으로 연계하는 모범을 보였다.

김하진 서원초등학교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문예체 교육을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적용하여 학생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예비교사들에게도 학생들이 주도하는 문예체 교육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원초등학교는 현재 3주간의 현장 실습을 포함한 예비교사 교육실습 협력학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나아가 AI 중점학교 운영과 RAS 경기 문예체 교육을 지속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혁신적인 학교 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