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초, 음악으로 하나 되는 특별한 밴드 공연 (의정부교육지원청 제공)



[PEDIEN] 의정부 가능초등학교는 지난 10월 29일 오전 11시 30분, 교내에서 '2026년 의정부 마중물 프로젝트 'PLAYGROUND''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의정부문화관광재단의 지원을 받는 '2026년 경기예술활동지원 '모든예술31' 의정부 마중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예술 소양을 함양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전문 예술단체 '더플레이'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퇴사할게여', 'Pretty Girl', '여행', 'Drowning', '아파트', '걱정 말아요 그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나는 나비' 등 익숙하고 다채로운 대중음악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좋아하는 노래를 라이브로 감상하며 공연에 깊이 몰입했고, 음악이 선사하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경기도교육청의 'RAS 경기 문예체 교육' 정책과도 맥을 같이 한다. 학생들은 음악을 통해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 공감하며,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귀중한 경험을 쌓았다.

공연에 직접 참여한 가능초 5·6학년 학생들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예술가의 생생한 무대를 바로 앞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했다.

가능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하여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폭넓은 예술 활동을 경험하고 조화롭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