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교육청 지정 ‘2026 RAS 우수 실천학교’인 의정부 신동초등학교가 10월 29일 교내 체육관에서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들이 참여하는 ‘2026 신동초등학교 교육과정 성장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신동초가 독서 예술과 체육을 융합한 RAS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지성, 감성, 체력을 균형 있게 함양해 온 성과를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자리였다. 또한, 학생들이 교육과정 속에서 배우고 익힌 다양한 재능을 무대 위에서 직접 펼쳐 보이는 기회를 제공했다.
발표회에는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 학급이 참여했으며, 모든 학생들이 무대의 주인공으로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3학년 학생들은 ‘방귀쟁이 며느리’를, 4학년 학생들은 ‘호두까기 인형’을 각 학급의 개성을 살린 뮤지컬로 재해석하여 무대에 올렸다. 5학년 학생들은 아름다운 하모니의 학급별 합창 공연을 선보였고, 6학년 학생들은 다채로운 카혼 합주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신동초 김정은 교장은 이번 발표회에 대해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과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배역을 나누고 서로의 동선과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배려와 소통, 그리고 책임감을 배우는 뜻깊은 공동체 축제의 장이 되었다”고 덧붙이며 행사의 교육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번 발표회는 신동초의 특색 있는 RAS 교육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 공유의 장이 되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