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교통공사가 지난 29일 귤현차량사업소에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기관사 직업 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가족을 초청해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어린이들에게는 도시철도 안전 교육과 미래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SG청년보드가 주관한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조별로 나뉘어 △모의운전연습기를 활용한 실제 기관사 운전 체험 △지하철 안전 학습 및 교통안전 에티켓 교육 △전동차 검사고 및 주공장 견학 △비상 대처 요령 교육 및 기관사 안내방송 체험 등 흥미로운 현장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기관사가 된 것처럼 운전대를 잡고 모의 운전을 해보거나, 직접 안내방송을 녹음해보는 등 생생한 직업 체험을 경험했다. 또한, 지하철 운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교육과 검사 과정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도시철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행사 말미에는 OX퀴즈를 통해 학습한 안전 수칙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모든 참가 어린이에게는 '명예기관사 임명장'과 기념품이 수여되었다. 이는 어린이들에게 기관사라는 직업에 대한 특별한 경험과 성취감을 선사했다.
최정규 공사 사장은 “부모님의 일터에서 기관사의 역할을 직접 경험한 오늘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이자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임직원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가족 친화 경영과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린이 기관사 직업 체험 행사'는 2022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해마다 참가 신청이 이어지는 등 임직원 가족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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