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구보건소가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건강관리 서비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동탄구보건소는 관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기관 22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7월부터 진행했으며, 오는 11월까지 8곳을 추가 점검할 예정이다. 총 30여 개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 전반을 살핀다.
이번 점검은 산모와 영아 인구 비율이 높은 동탄구의 특성을 반영해, 건강관리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부정수급 사례를 예방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주요 점검 항목은 △등록 기준에 따른 시설, 장비, 인력 확보 여부 △회계 관리 및 자료 보존 등 기관 운영 전반 △서비스 제공 인력의 자격 요건 및 근로계약 체결 상태 △서비스 계약 체결 및 개인정보 보호를 포함한 이용자 관리 실태 △본인부담금 결제 원칙 준수 여부 등 총 5개 분야다.
유종우 동탄구보건소장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는 출산 가정의 건강과 돌봄을 지원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제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미비점을 면밀히 살피고, 산모와 신생아가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최상의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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