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영중면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2026년 영중면민과 함께하는 한마음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10월 31일, 영중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김용태 국회의원, 윤충식 경기도의원,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박윤경 포천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90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 발걸음 했다.
행사는 영중중학교를 출발점으로 하여 뻐국천교, 은현교, 농본교, 사은다리길, 38휴게소 앞, 영중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다시 영중중학교로 돌아오는 코스로 진행되었다.
걷기에 앞서 영중면 라인댄스팀이 준비운동과 몸풀기 체조를 이끌며 참가자들의 안전한 행사 참여를 도왔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영중면의 가을 풍경 속에서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는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할 다채로운 경품도 마련되어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김화숙 영중면체육회장은 “많은 면민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아름다운 영중면의 가을길을 함께 걸으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오늘의 즐거운 만남이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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