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평군이 생활권 곳곳에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 사업을 통해 올해 52번째 공간을 문호4리 마을회관에 마련했다.
지난 30일, 양평군은 새로 조성된 52호 공간인 문호4리 마을회관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주민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신규 조성 공간 소개와 현판 전달식으로 시작됐다. 이후 지역 독서문화 발전과 조성된 공간의 지속적인 운영 및 활용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이어졌다.
'생활 속 독서문화공간'은 양평군이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이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을 통해 양평군은 현재까지 총 52개소의 독서문화공간을 조성하며 주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판을 전달하며 “마을공동체가 함께 공간을 가꾸고 발전시켜 주민들이 좋은 분위기 속에서 책을 읽고 서로 소통하며 교류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더욱 깊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공동체 문화가 형성되기를 바라는 군수의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문호4리 마을회관의 52호 독서문화공간 조성은 지역 주민들의 독서율을 높이고 일상 속 독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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