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영유아 가정 대상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성료 (미추홀구 제공)



[PEDIEN]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0월 3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영유아 가정 33가구를 대상으로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우아한 출산문화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행사의 주된 목적은 부모와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있었다. 참가 가족들은 불을 사용하지 않는 안전한 환경에서 제철 식재료의 다채로운 색과 모양, 향과 맛, 그리고 촉감을 오감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배 모양 삼각피자’와 ‘우주선 포케’를 직접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완성된 작품을 함께 공유하고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는 마무리되었다.

미추홀구는 이번 쿠킹 클래스가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지역사회와 폭넓게 공유하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이 더 이상 개인의 부담이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축복으로 여기며 키워나가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행사가 참가 가족들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웃음꽃 피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를 실질적으로 주관한 미추홀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의 지원 및 관리 감독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보호자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전문적인 부모 교육, 그리고 심도 있는 육아 상담 등 다각적인 육아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