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일, 포천시 호남향우회 소흘지회가 주최한 '사랑의 나눔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500만원을 관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향우회 소흘지회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스테이92의 후원으로 소흘읍 태봉로63번길 9에 위치한 스테이92에서 개최되었다. 회원들은 나눔 티켓 판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금을 마련했으며, 그중 5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행사 당일에는 향우회 회원 104명을 포함해 지역 주민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하여 오찬을 함께하며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형태 호남향우회 소흘지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현 소흘읍장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호남향우회 소흘지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투명하고 적절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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