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유소년 풋살대회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의회는 지난 10월 31일, 비산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제12회 안양시의회 의장기 유소년 풋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500여 명의 유소년 선수와 학부모, 관계자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의 주요 목적은 유소년 선수들의 건강 증진과 풋살 종목의 저변 확대에 있다. 또한, 선수들이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면서 스포츠맨십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 당일, 참가한 유소년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뛰어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경기장 안팎에서는 선수들을 응원하는 학부모와 가족, 응원단의 뜨거운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 이러한 열띤 응원은 선수들의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고취시키는 중요한 동력이 됐다. 참가자 모두가 하나 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윤해동 의장직무대리는 이번 대회가 유소년들에게 풋살을 통해 튼튼한 체력과 건강한 마음을 기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그는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들이 건전한 체육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