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 성황리 개최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지난 31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는 '2026년 양주시 사회복지박람회'를 옥정호수공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16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이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박람회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31곳이 참여하여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아동·청소년부터 노인,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과 지원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홍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참여와 소통을 강조하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아동·청소년과 성인이 함께 참여한 '복지 골든벨'은 유익한 정보를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며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사물놀이와 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는 '마주 RUN' 행사는 참여와 소통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사회복지박람회가 시민들이 우리 시의 복지 정책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관련 기관 및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최용석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역시 “박람회 준비와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쓴 모든 관계자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양주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