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대양면사무소는 지난 3일, 11월 이장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산불 예방 기간에 따른 철저한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김외숙 대양면장, 임기흥 대양면이장협의회장, 나상정 합천농협조합장 등 25명의 주요 인사와 각 마을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의가 진행됐다.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이번 회의에서는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하반기 면정 현안 사업 및 면민 복지·행정 지원 대책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각 마을별로 강화된 감시 활동과 주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합천군 헌혈의 날' 안내를 시작으로 공공비축미곡 매입, 농업 관련 보조사업 신청, 가을철 산불 예방 협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계획 등 행정 현안이 공유됐다. 또한, 신문 무료 구독 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바우처 신청,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협조, 2026년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하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홍보 등 면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복지 정보도 함께 전달되어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임기흥 이장협의회장은 “면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이장님들과 기관사회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달부터 시작된 산불 예방 기간 동안 논·밭두렁 소각 금지 등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마을 안전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김외숙 대양면장은 “면정 추진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마을 방송과 순찰을 통한 주민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복지 사업 및 행정 사항이 꼼꼼히 전달되어 면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11월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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