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 개최 (음성군 제공)



[PEDIEN] 음성군은 지난 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음성의 책 독후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군민 추천으로 선정된 도서를 함께 읽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소통하는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일반부, 청소년부, 초등부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 공모전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약 두 달간 이어졌다. 대상 도서로는 일반 부문에 ‘첫 여름, 완주’, 청소년 부문에 ‘일만 번의 다이빙’, 초등 부문에 ‘비밀의 무게’가 선정됐다.

외부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을 포함해 총 1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일반 부문 최우수상은 임한호 씨가, 우수상은 안승찬 씨가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김태혁, 송다영, 김태경 씨가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부문에서는 김단아 학생이 최우수상을, 강동완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다. 김세준, 민희주, 최예인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미래 세대의 문학적 역량을 보여줬다.

초등 부문에서는 임휘윤 학생이 최우수상을, 임솜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승아, 최윤서, 변지아 학생이 장려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공모전에 참여하고 수상한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독후감 공모전이 군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특히 미래 세대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