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한국후계농업경영인고창군연합회가 ‘제23회 전북특별자치도 농특산물 명품 큰장터’에 참가해 고창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4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서남부농협 농산물백화점 일원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큰장터는 전북 14개 시군의 농특산물 홍보와 직거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장에는 농특산물 홍보·판매관과 소비자 체험관이 운영되며, 11월 5일 오후 5시에는 기념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고창군연합회에서는 안성준 회장을 포함한 임원 20명이 참여하여 고창 농특산물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한다. 특히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구이용 고구마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고창땅콩 홍보에도 나선다. 더불어 소금을 활용한 소비자 이벤트와 고창 황토쌀 증정 행사도 마련하여 소비자들이 고창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하도록 유도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농산물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생산자가 직접 나서 농산물의 특성과 우수성을 설명하며 소비자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소비자들의 반응과 구매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수도권 소비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하여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로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안성준 회장은 “고창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다양한 시식과 홍보 행사를 통해 고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오성동 소장 또한 “이번 행사가 고창 농특산물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소비자와의 신뢰를 구축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산물 소비 촉진과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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