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면, 가을철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옹진군 제공)



[PEDIEN] 옹진군 연평면이 가을철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연평면은 지난 5일 당섬 선착장에서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는 연평면사무소 직원들을 비롯해 산림재난대응단, 119지역대, 경찰, 해양 경찰, 지역 이장, 의용 소방대 등 총 30여 명의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 인사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 예방 홍보 현수막을 들고 선착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불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가을철은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기에, 참여자들은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막기 위한 계도 활동에 집중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히 홍보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산불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동 대응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박상준 연평면장은 "산불은 단 한순간의 부주의로도 소중한 산림과 주민의 안전을 순식간에 위협할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은 우리 모두의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연평면은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산불 예방 홍보 활동과 예찰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불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