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적극행정 및 규제혁신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적극행정·규제혁신 직원교육’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과 규제혁신, 공직자를 지키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이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개념과 필요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사내강사로 위촉된 ‘안양일프로’ 권구현 주무관이 맡아 현장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강의를 펼쳤다.
권 주무관은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개념과 필요성 △안양시의 실제 우수사례 △적극행정 지원제도 활용방안 등 구체적인 내용을 다뤘다. 특히 시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시민과 기업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도 함께 공유했다.
이번 교육의 핵심은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직자를 보호하고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을 소개하는 데 있었다. 권 주무관은 업무 추진 과정에서 이러한 지원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며,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이 공직자에게 부담이 아닌 소신껏 일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든든한 제도적 기반임을 역설했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주력했다.
안양시 관계자는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은 시민의 불편을 줄이는 동시에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하는 강력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이 현장에서 적극행정과 규제혁신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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