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시청



[PEDIEN] 인천교통공사가 지역사회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하며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 5일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 손잡고 은둔 중장년층 및 자활근로 참여자 등 총 23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얼굴 담기' 무료 사진 촬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행복한 얼굴 담기'는 인천교통공사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기존에는 주로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에 집중해왔으나, 올해부터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고자 지원 대상의 폭을 크게 넓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어르신 14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하반기에는 교통약자 22명이 참여한 나들이 행사와 연계하여 참가자들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이번 만수종합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된 행사에는 은둔 중장년층, 자활근로 참여자, 그리고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의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무료로 프로필 사진과 증명사진을 촬영하며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에 필요한 소중한 결과물을 얻었다.

인천교통공사는 이날 촬영된 사진들을 전문적으로 보정하고 인화하여 액자에 담아 참가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사진 제공을 넘어, 참가자들에게 긍정적인 변화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를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한 장의 사진이 참여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작은 격려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공사는 사회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