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의회가 새로운 생활체육 종목인 '2026 화성특례시 네오-볼 시민리그' 개회식에 참석하며 시민들의 스포츠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지난 7일 반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는 선수와 동호인들을 격려하고,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미정 의원, 화성시체육회 박종선 회장, 화성시피클볼협회 고은영 회장 등 관계자들과 선수, 동호인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화성시체육회가 주최하고 화성시피클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회는 피클볼, 파라 피클볼, 플래그 풋볼 등 다채로운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스포츠 스태킹과 디스크 골프와 같은 뉴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어우러졌다는 것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루는 파라 피클볼 경기는 세대와 신체적 조건의 차이를 넘어 함께 즐기는 생활체육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네오-볼은 누구나 새로운 종목에 도전하고 서로의 차이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며 "젊고 역동적이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화성특례시의 이미지와 참 잘 어울리는 대회"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젊음은 단순히 나이가 어리다는 것을 넘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그 과정을 즐길 줄 아는 마음"이라며, 참가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와 도전의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 시설 확충과 참여 여건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화합에 기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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