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세종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청소년들이 직접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는 센터 소속 나라사랑 동아리 ‘세종 히스토리’ 청소년들이 지난 11월 9일 소방의 날을 맞아 이 같은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종 히스토리’ 청소년들은 지난 4일 세종북부소방서와 조치원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이들은 소방관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열쇠고리를 전달했다.
전달된 열쇠고리에는 청소년들이 소방관들에게 전하고 싶은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정성스럽게 작성돼 담겨 있었다. 이는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는 이들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열쇠고리 전달은 ‘세종 히스토리’가 지역사회 제복 근무자들의 노고를 이해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동아리는 오는 14일과 21일에도 군인, 경찰관 등을 대상으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이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감사와 존중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안종배 남세종종합청소년센터장은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관들에게 청소년들이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한 뜻깊은 경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지키는 분들의 노고를 깊이 이해하고 감사와 존중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