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월곡2동, 실버복지센터와 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 행렬

상월곡실버복지센터 520만원 기탁, 어린이집 바자회 성금 릴레이…지역사회 온정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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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 월곡제2동, 실버복지센터·어린이집 성금 기탁으로 나눔 확산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 월곡제2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와 관내 어린이집들이 잇따라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상월곡실버복지센터는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온도나누기 회원 릴레이'를 통해 마련한 성금 520만원을 월곡제2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응원했다.

어린이집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큰나무 어린이집과 루나벨리 어린이집은 최근 바자회를 개최, 수익금 100만원과 52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아이들의 고사리손으로 마련한 성금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빛하나 어린이집은 11월 바자회를 통해 모금한 150만원 상당의 성금을 12월 초 전달할 예정이다. 동아 라온어린이집 역시 기부 의사를 밝히며 나눔 행렬에 동참할 것을 예고했다.

이번 기부에 참여한 5곳 모두 월곡제2동 사회복지보장협의체 회원으로, 지역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회 상월곡실버복지센터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미경 월곡제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복지 대상자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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