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언석 도봉구청장, 기후부 장관 만나 지역 숙원 해결 요청

국립공원 해제부터 중랑천 개발까지… 도봉구 발전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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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도봉구 구청



[PEDIEN]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도봉구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봉구를 포함한 동북4구와 기후부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오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5가지 핵심 과제에 대한 기후부의 지원을 강조했다.

특히 오 구청장은 도봉동 화학부대 이전 부지에 한옥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국립공원 해제를 건의하며, 오랫동안 방치된 부지로 인해 지역 발전이 지체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한옥마을 조성은 도봉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오 구청장은 중랑천 수변 활력 거점 조성을 위한 하천 점용 허가의 신속한 처리도 요청했다. 도봉구에는 아직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수변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수변 활력 거점이 조성되면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증진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오 구청장은 중랑천 친수공간 및 전망 데크 조성, 국립공원 지역 주민 편의시설 개선, 도봉구 청소기반시설 통합 이전 국비 지원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기후부의 관심과 지원을 촉구했다.

오 구청장은 “도봉구는 동북권의 중심지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한 곳”이라며, “오늘 건의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후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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