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겨울방학 맞아 AI 융합인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코딩과 AI로 한국 문화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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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한국 문화, AI로 푼다…영등포구, 융합인재 교육센터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등포구 제공)



[PEDIEN] 영등포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융합인재 교육센터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9개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소년들의 관심사와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체험과 놀이 중심으로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특히, 한국 문화를 소재로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참가자들은 우리나라 유명 장소를 소프트웨어로 직접 구현하거나, 전통 문화 속 상상 속 동물을 코딩으로 표현하는 등 인문학적 소양과 과학적 사고력을 융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초등 과정은 디지털, 코딩, 게임 코딩, 인공지능 로봇, 로보테크, 파이선, 목공 메이커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수준별 맞춤형 강의가 제공된다. 강의는 내년 1월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요일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등 과정은 케이-컬처 콘텐츠 제작, 파이선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강좌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역량을 키우고 디지털 분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중등 과정은 내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과정별 5일씩 진행된다.

모든 강의는 이화여대 이화창의교육센터 소속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며, 참여 신청은 12월 26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영등포구는 올해 융합인재 교육에 2,405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다양한 융합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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