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신곡노인종합복지관의 송년 발표회, '신곡·흥선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2월 11일, 경민웨딩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과 흥선노인복지관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1년간 배우고 익힌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이는 자리였다. 밸리댄스팀의 화려한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난타, 통기타, 합창, 한국무용 등 20여 개 팀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꾸준히 배우고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감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신곡노인복지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신곡노인종합복지관과 흥선노인복지관은 현재 56개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노인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이번 '신곡·흥선 페스타'는 단순한 발표회를 넘어,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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