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테니스협회가 지난 11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해 1100만원의 기부금을 부천시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천시 취약계층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연말을 맞아 위기가구 지원, 긴급 생계비, 아동·청소년 복지 등 도움이 절실한 분야에 우선적으로 배분될 계획이다.
부천시테니스협회는 81개 클럽, 27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부천시 대표 생활체육 단체다. 테니스 저변 확대는 물론,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체육대회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함께하는 체육인'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홍순찬 부천시테니스협회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육인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부천시테니스협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기부금은 위기가구와 취약계층 등 꼭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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