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이 지난 10일,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의 과정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는 복지관이 추진해온 자립지원 시범사업의 성과를 알리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안성시장애인복지관은 2024년 6월부터 이 사업을 운영하며 장애인 당사자들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공유회에는 지역 내 유관기관 관계자와 장애인 보호자들이 참석하여 사업의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자립생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자립 과정에서의 경험담을 나누며, 장애인의 완전한 자립을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했다. 특히, 실제 자립에 성공한 당사자들의 이야기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덕수 안성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현재 4명의 당사자가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자립생활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당사자의 욕구에 맞는 주도적인 삶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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