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과천시가 영유아 보육 서비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모두모여 놀이섬 중앙지점 운영을 종료하고 부림지점으로 통합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앙지점은 12일 운영을 종료하며, 내년 1월 5일부터는 부림지점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앙지점 운영 종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돌봄 서비스는 축소되지 않는다.
기존 자유놀이실과 장난감도서관 중심으로 운영되던 부림지점에 시간제 보육이 추가되면서 서비스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모두모여 놀이섬은 영유아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과천시의 공공 보육 지원 서비스다. 12개월 이상 6세 미만 취학 전 영유아가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와 함께 다양한 놀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현재 과천시에는 부림지점 외에 지식지점과 갈현지점이 운영 중이다. 지식지점은 놀이실, 놀이 프로그램, 시간제 보육, 부모 교육 및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갈현지점은 자유놀이실과 장난감도서관으로 운영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간제 보육 기능 이전이 안정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각 지점의 기존 서비스가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이전 일정과 안내를 꼼꼼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과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영유아와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보육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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