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드림스타트, 2025년 드림패밀리데이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11일 구리시청에서 '2025 드림패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드림스타트가 진행한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에 새롭게 추진될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드림스타트 사업 참여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 한 해를 돌아보고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악기 연주와 댄스 공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가 연출되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한국마사회 구리지사가 간식을, 웅진씽크빅 구리지국과 개인 후원자 신승미 씨가 선물을 후원하며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됐다. 따뜻한 나눔으로 드림패밀리데이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아동 지원에 힘을 보태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2025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구리시의 아동 복지 정책이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의미한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의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