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활개선회, 일손 부족한 오이 농가에 따뜻한 온정 나눠

회원 20여 명, 백곡면 석현리 농가 찾아 구슬땀…오이 모종 9동 정식 도와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PEDIEN] 진천군 생활개선회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오이 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26일,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 회원 20여 명은 진천군 백곡면 석현리의 한 오이 농가를 찾아 오이 모종 심기를 도왔다. 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오이 하우스 9동에 오이 모종을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오이 농사는 모종을 제때 심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생활개선회가 발 벗고 나선 것이다.

농가 관계자는 “농번기에 일손을 구하기 어려운데, 회원들이 자기 일처럼 도와줘 큰 힘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경자 회장은 “노동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싶었다”며, “바쁜 시기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41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진천군의 대표적인 농촌 여성 학습단체다. 이들은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더불어 잘사는 따뜻한 농촌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