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대추연합회, 판매가격 동결 결정…소비자 신뢰 지킨다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품질 관리 및 농가 소득 향상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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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정기총회 개최 (보은군 제공)



[PEDIEN] 보은군 대추연합회가 2026년 판매 가격을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 26일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변인순 보은부군수, 유재철 대추연합회장을 비롯해 14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보은 대추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가격 동결에 대한 의결이 이루어졌다. 이번 결정은 농가와 유통 현장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유재철 회장은 보은군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고품질 대추의 안정적인 생산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보은 대추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 또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 대추가 전국적인 명품 특산물로 자리매김한 것은 농가의 헌신 덕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대추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생산 기반 확충, 유통 환경 개선, 판로 확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보은군 대추연합회 집행부는 유재철 회장을 중심으로 이종우, 신동우, 이영순, 박성근 부회장, 오정근, 정문석 감사, 최원준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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