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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보은군이 청년들의 취업 성공을 위해 자격증 취득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정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기존 면접 수당 지원에 더해 올해부터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며,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새롭게 시행되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시험, 국가기술자격,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다양한 시험 응시료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자격증 취득 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 청년들이 역량 개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의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은 보은군 내 기업 채용 면접에 참여한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원씩, 연간 최대 3회까지 수당을 지급한다. 면접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비, 식비 등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보은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부터 45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 신청은 보은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보은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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