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생거진천페이 새 단장…3월 한 달 15% 특별 할인

지역화폐 플랫폼 통합 기념, 이용자 혜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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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진천군, 생거진천페이 3월 4일 새단장 오픈 31일까지 15% 특별할인 (진천군 제공)



[PEDIEN] 진천군이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에 분리 운영되던 'chak'과 '비플페이' 앱이 '생거진천페이' 하나로 통합된다. 사용자들은 새로운 앱을 설치하고 회원 가입을 해야 한다.

지류 상품권은 더 이상 판매되지 않지만, 기존에 발행된 상품권은 그대로 사용 및 환전이 가능하다. 새로운 카드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할인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의 선할인 방식 대신 결제 후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뀌며,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 간편 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생거진천페이 새 단장 기념 특별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 기간 동안 할인율은 15%로, 개인 구매 한도는 100만원, 보유 한도는 150만원이다.

4월부터는 할인율이 10%로 조정되지만, 구매 및 보유 한도는 동일하게 유지된다.

박진숙 진천군 경제과장은 이번 개편과 특별 할인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생거진천페이가 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지역 화폐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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