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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회연서원 백매원, 매화 향기 속 힐링 체험 행사 개최
성주 회연서원 백매원에서 봄을 알리는 특별한 힐링 체험 행사가 열린다.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방문객들은 매실차와 매화 꽃차를 직접 만들어보고, 매화즙 테라피를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백매원 카페'를 즐길 수 있다.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은 '매화그림 에코백 꾸미기', '달래와 쑥 채취 체험', '국가유산 보존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특히, 전문 작가가 매화나무를 배경으로 방문객의 모습을 촬영해주는 '백매원 인생샷' 이벤트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이벤트는 봄날의 아름다운 순간을 특별한 사진으로 남길 좋은 기회다.성주군 관계자는 “매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밝혔다. 그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관계자는 또한,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성주를 봄꽃 나들이 명소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성주군,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 선정 완료
성주군이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 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적으로 2개 기관을 선정했다.이번 선정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선정된 기관들은 앞으로 가사 지원, 이동 동행, 방문 목욕, 반찬 지원 등 다양한 일상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성주군은 지난 19일 군청에서 심사위원회를 열어 신청 기관의 사업 수행 능력,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계획의 구체성,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2개 기관을 선정했다.이번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성주군은 이번 제공기관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성주군 관계자는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기관들이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 서비스 수준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성주군은 민관 협력을 통해 서비스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키고, 더불어 살기 좋은 성주를 만들어나간다는 목표다. -
전북자치도, 정신응급의료체계 강화…복지부와 현장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와 손잡고 정신응급의료체계 강화에 나섰다.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전북자치도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내 전북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를 방문,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정경실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과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점검은 권역정신응급의료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간담회에서는 정신응급 대응체계 운영 현황과 급성기 치료 연계 방안, 퇴원 이후 지역사회 복귀 지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정신질환 발병 초기부터 응급·급성기 치료, 퇴원 후 지역사회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정신건강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전북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는 2022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24시간 정신응급환자 대응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 협진 체계를 기반으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집중 치료를 제공한다.원광대학교병원은 급성기 집중치료병원과 병원기반 사례관리 시범사업을 운영하며 정신질환자의 조기 치료와 퇴원 이후 지속적인 관리 및 지역사회 안착을 지원 중이다.방상윤 국장은 "정신질환 치료는 응급 대응뿐 아니라 퇴원 이후 지역사회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적 관리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보건복지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도는 마약류 중독 권역치료보호기관 운영 지원 등 정신건강 대응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영광군 갯벌서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예방 수칙 준수 당부
영광군이 관내 갯벌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질병관리청 호남권질병대응센터의 '해양환경 내 병원성 비브리오균 감시사업' 결과, 지난 9일 채취한 환경 검체에서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확인됐다.비브리오 패혈증은 해수와 갯벌 등에 서식하는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급성 패혈증이다. 어패류를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섭취할 때, 또는 상처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닿을 때 감염될 수 있다. 잠복기는 12시간에서 72시간 사이다.주요 증상은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등이다. 증상 발생 후 24시간 이내에 하지에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한다.영광군 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몇 가지 수칙을 강조했다.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다면 오염된 바닷물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해야 한다.부득이하게 바닷물에 접촉했다면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를 꼼꼼히 씻어야 한다. 어패류를 취급할 때는 장갑을 착용하고, 칼과 도마는 사용 후 반드시 소독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 군민들이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창원시,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안전점검…화재·붕괴 위험 사전 차단
창원특례시가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국가유산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붕괴 등의 재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유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화재에 취약한 목조 문화유산과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방서, 전기설비 전문가와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해 전문성을 높였다.점검 결과, 총 17개소 중 10개소는 시설물 및 관리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개소는 시정 조치가, 5개소는 유지 관리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즉각 후속 조치에 나선다. 시정 조치가 필요한 2개소에 대해서는 2027년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신청을 통해 국비 확보 후 보수를 시행할 계획이다. 소화 설비 및 전기 설비 교체 등 개선이 필요한 5개소에 대해서는 국가유산 소유자에게 시정 권고 등 즉시 후속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김지영 창원시 문화유산육성과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국가유산과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점검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재난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나주 전통 식문화, 프랑스 미식 전문가 입맛 사로잡다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적인 미식 전문가들에게 지역 식재료의 매력을 선보이며 국제 미식 교류 확대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18일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 소속 11개국 요리사 등 미식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 나주 전통 식문화와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나주 방문의 해'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나주 식문화의 국제 교류 기반을 넓히고, 지역 식재료의 세계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나주 지역의 종가 음식과 불회사 사찰 음식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남파고택 강정숙 종부가 200년 전통 씨간장으로 담근 게장과 들깨로 볶은 호박고지 등을 선보인 목사밥상은 참석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불회사 철인 스님이 만든 나주 미나리 강회와 비로약차 백김치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전국 최대 배 생산지인 나주배와 남평 딸기, 미나리 등 지역 농특산물과 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전시도 이어졌다.특히 배로 만든 샴페인과 나주 쌀 수출 브랜드 '새청무' 그래놀라, 누룽지는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요리사는 “나주 식재료의 무한한 활용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며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싶다”고 말했다.나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출 가능성이 높은 상품에 대한 추가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나주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949년 설립된 프랑스 명장 요리사 협회는 전 세계 20개국 5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권위 있는 단체다. 프랑스 미식 전통 보존 및 계승을 목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5년 주기로 세계총회를 개최하며, 서울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세 번째다.나주시는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국제 교류 및 관광 프로그램을 추진, 500만 글로벌 관광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이사회 열고 보육 사업 점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지난 3월 18일 광양시청에서 2026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는 재단의 주요 사업을 점검하고, 새로운 임원을 선임하며 지역 보육 환경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이날 이사회에는 이광용 이사장을 비롯해 이사, 감사, 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3건의 보고사항을 공유하고, 임원 해임 및 선임, 2025년도 세입 세출 결산 심의안건 2건을 원안 가결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성지섭 포스코MC머티리얼즈 경영기획실장, 김태남 SNNC 기획지원실장, 김종일 광양사랑병원 원무이사가 신임 이사로 합류했다. 이들은 앞으로 재단의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사회의 보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17년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83억 원의 자발적 후원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후원금은 기업이 59.6%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단체 17.5%, 시민 13.5%, 공무원 9.3% 순으로 나타났다. 재단 운영에 기업, 시민,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재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8억 6700만 원을 투입하여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어린이집 유치원 졸업사진비 지원 등 11개 주요 사업을 진행했다.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38개 사업을 추진하며 광양시 어린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이광용 이사장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시민과 기업, 기관 단체의 따뜻한 기부와 관심 속에서 지역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저출생과 보육환경 변화 속에서 재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 수 있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올해 질병 감염아동 무료 돌봄서비스 지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클래스 지원, 어린이 1인 1악기 예술교육 지원, 쌍둥이 안심 단체보험 지원, 보육시설 장난감 세척 소독사업 등 8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눔 행사 성황리에 마무리
통영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지난 18일 내죽도 수변공원에서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했다.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푸른 행복을 나누는 자리였다.통영시는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천리향, 로즈마리, 라벤더, 베고니아 등 총 4500여 본을 준비했다. 시민 1인당 3본씩 무료로 배부했다.행사 시작 전부터 반려나무를 받기 위한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섰다. 준비된 수목은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해 배부했다.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여자부터 1인 가구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통영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녹색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고성군, 경남대표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 본격 시행…군민 독서 기회 확대
고성군이 경남대표도서관과 함께 '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군민들은 이제 도서관에 원하는 책이 없더라도,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바로 새 책을 빌려볼 수 있게 됐다. 특히 고성군은 경남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관내 모든 서점 3곳이 사업에 참여하여, 군민들에게 폭넓은 독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지역서점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도서관에 희망도서를 신청하고 기다리는 시간 없이, 신간 도서를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경남대표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고, 고성군 내 참여 서점 3곳 중 한 곳을 지정하여 신청하면 된다.승인 문자를 받은 후 해당 서점을 방문, 신분증 또는 회원증을 제시하면 즉시 새 책을 대출할 수 있다. 1인당 월 2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반납은 대출한 서점으로 하면 된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경남 26개 지정 서점 중 고성군 3곳 모두 운영되어 군민들이 지역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많은 군민이 동네 서점에서 새 책을 만나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고성군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진흥 시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장흥군, 천관문학관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 쓰기' 운영
장흥군이 4월 23일부터 천관문학관에서 '두근두근 내 생애 첫 시 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장흥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내 인생 쓰기', '음식과 추억', '직유와 은유를 이용한 시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전문 강사의 지도로 운영된다.장흥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고, 일상 속에서 시를 즐기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흥군 관계자는 "노벨문학도시 장흥에 걸맞은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천관문학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이번 프로그램은 천관문학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
통영 NH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쾌척…지역사회 발전 '앞장'
NH농협 통영시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부에는 NH농협 통영시지부, 통영금융센터, 농신보통영권역센터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 농협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총 29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하기로 했다.NH농협 통영시지부 관계자는 “임직원 모두가 통영시와 함께 성장해 온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농협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금융기관으로서 다양한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통영시는 NH농협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하며, 기탁금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최근 답례품 추가 발굴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통영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금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NH농협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통영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장흥군, 2026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 증명서 전달식 개최
장흥군이 2026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 증명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올해는 의료법인 우범의료재단 장흥종합병원, 정일식, 이한영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올바른 납세 풍토 조성은 물론, 장학금 지원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전라남도 모범납세자는 최근 3년간 체납 사실이 없어야 한다. 또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법인은 2천만원, 개인은 2백만원 이상 기한 내 전액 납부해야 한다.선정된 모범납세자에게는 금융기관으로부터 1년간 금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전라남도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혜택 등도 제공된다. 법인의 경우 선정일로부터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가 유예된다.노영환 부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모범적인 지방세 납부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과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범납세자 발굴을 통해 성실납세자가 존경받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교육 실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된 관내 17개 공동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교육 프로그램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으며 오전에는 정보화교육장에서 '보탬e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사용법에 대한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장흥힐링테라피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 예산 집행 기준 및 증빙서류 작성'교육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보탬e'시스템 활용법과 보조금 집행 원칙을 상세히 안내함으로써,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착오를 최소화하고 공동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에 참여한 일부 마을공동체 대표들은 서류 간소화의 필요성과 지방선거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된 점, 해마다 달라지는 정산 서류 기준 등에 대해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했다.이에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 배권세 센터장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핵심은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 실무자들이 행정 실무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사전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한편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관내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컨설팅과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창원서 성황
경상남도 수산인들의 축제,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가 창원 용지문화공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이번 행사는 한국수산업경영인 경상남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연합회가 주관했다. '우리의 바다, 함께 만드는 경남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됐다.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3000여 명의 수산인 가족과 시민들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기존의 딱딱한 기념식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주를 이룬 것이 특징이다. 수산물 무료 시식, 할인 판매, 수산 골든벨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시민들의 호응이 컸다.인기 가수의 축하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어업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시군별 홍보 부스를 방문하여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고수온 현상과 어가 하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수산업 발전 유공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창원시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수산물 소비 활성화 방안 마련에 힘쓸 것을 강조하는 등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장금용 권한대행은 "수산업경영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창원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가 경남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