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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총력…사전 점검 중요
진주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 사용이 늘면서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시는 농기계 사용 전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특히 연료, 오일, 냉각수, 벨트, 배터리 등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최근 농기계 안전 수칙 미준수로 인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경운기나 굴삭기가 경사지에서 전도되거나, 동력 파쇄기 작업 중 부상을 입는 사례가 대표적이다.보호장구 미착용, 운반차 이동 시 부주의, 농기계 후진 중 주변 확인 소홀 등도 주요 사고 원인으로 꼽힌다.진주시는 작업 전 보호장구 착용, 정비 시 시동 정지, 경사지 저속 운행, 작업 중 주변 확인 등 기본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진주시 관계자는 “봄철은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농기계 사용 전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통해 안전한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농기계 관련 문의나 기술 지원은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받을 수 있다. -
울진군, 경로당 급식 지원으로 어르신 일자리 '첫 발'
울진군이 노인 일자리 사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이 그것이다. 울진군은 지난 3월 13일 울진군노인복지관에서 사업 참여자 42명을 대상으로 발대식과 안전 직무 교육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울진군이 최초로 시행하는 노인역량활용사업이다. 공동취사제가 활성화된 경로당에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르신들의 활발한 참여를 통해 회원 간 소통을 증진하고, 나아가 경로당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발대식에서는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교통안전교육이 진행됐다.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의 지원을 받아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노인역량활용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직무 교육 역시 실시됐다.울진군 관계자는 “우리 마을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자신이 거주하는 마을의 경로당 급식에 직접 참여하며 보람을 느끼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울진형 노인 일자리”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울진군은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칠곡군, 민관 합동 '주소 갖기' 캠페인 전개…인구 유입 '총력'
칠곡군이 지역 사회의 인구 유입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민관 합동 '칠곡 주소 갖기 캠페인'을 19일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왜관읍 로얄사거리에서 왜관역 광장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됐으며, 지역 내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들이 참여해 칠곡군 주소 갖기의 중요성을 알렸다.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거리로 나서 캠페인 구호를 외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지역 인구 유입과 공동체 활성화의 필요성을 적극 알렸다. 특히 실거주 미전입자의 주소 이전을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칠곡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한 주소 이전 독려를 넘어, 지역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고 칠곡군 발전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주소는 단순한 행정상의 표시를 넘어 지역의 일원으로 함께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과 정책을 통해 칠곡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강원특별자치도, 1083억원 규모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 확정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19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강원RISE위원회'를 열고 강원RISE 시행계획 과 추가 공모 선정평가 결과 등을 심의 의결했다.강원RISE위원회는 도내 RISE 사업과 관련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공동위원장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정재연 강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대학 총장, 도의원, 혁신기관 대표, 경제단체 대표, 언론사 대표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위원회는 강원RISE 시행계획 등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이날 확정된 '2026년 강원RISE 시행계획'에는 첨단산업 매출액 1조 원 증가, 첨단산업 전문인재 1만명 양성 등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목표가 담겼다.아울러 지역 정주율 20% 달성, 주민활력지수 전국 TOP3 진입 등 지역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올해 도내 대학에 총 1083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올해는 강원RISE 사업 2년차로 지난해 추진된 대학별 사업 성과에 대한 자체평가 결과를 토대로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본격 도입한다.이를 통해 전략산업 연계 강화와 선택과 집중을 기반으로 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특히 1차 연도에 과제와 수행대학 선정에 주력했다면 2차 연도에는 성과 고도화와 내실화에 집중하고 1차 연도 성과평가 결과를 2차 연도 예산 배분 등에 반영하는 성과 기반 재정 투자 체계를 강화한다.또한, 강원RISE위원회 안건 검토를 위한 전문위원회 구성, 운영과 도-센터-시군-대학 간 실무 협의체 운영을 통해 거버넌스를 활성화하고 '5극 3특'성장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부 초광역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타 지자체와 연계한 전략산업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강원RISE위원회는 선정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상정된 6개 대학 8개 과제의 강원RISE 추가 사업을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대학별 선정 결과를 통보하고 10일간의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4~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5년간 추진되는 RISE이 이제 1년이 지나 2년차에 접어들었다"며 "하반기부터는 교육부 주관 평가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성과창출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도 주어질 수 있는 만큼, 실질적인 결과를만들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할 때"고 강조했다. -
서천군의회, 충남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안 채택
서천군의회가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를 촉구하며 긴급 임시회를 열고 건의안을 채택했다. 7명 의원 전원이 찬성한 이번 건의안은 지역 대표성 확보를 위한 서천군의 절박한 외침이다.서천군의회는 도의원 정수 감소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획일적인 결정이라 비판하며, 선거구 유지를 강력히 요구했다. 교통 여건과 생활권 등 비인구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도농 간의 형평성을 맞춘 선거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에 농어촌 지역에 대한 합리적인 특례 규정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도 담겼다.김경제 의장은 “서천과 금산은 대표적인 농산어촌이자 인구소멸지역”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지역 여건과 행정 수요를 도외시한 획일적인 도의원 정수 감소는 결국 지역 붕괴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현재 2명인 도의원 정수가 1명으로 줄어들 경우, 서천군의 경우 366㎢, 금산군의 경우 577㎢에 달하는 넓은 면적을 도의원 한 명이 담당해야 한다. 이는 지역 대표성 약화와 행정 서비스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서천군의회는 서천군민 서명운동을 추진하며 도의원 정수 지키기에 나섰다. 금산군의회 및 금산군과 협력하여 기존 선거구 유지를 위해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서천군의회는 이날 채택한 결의안을 국회의장,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등에 전달하며 적극적인 의견 개진에 나섰다. -
홍서범, 김해 '콘서트누리'서 뜨거운 청춘 노래
싱어송라이터 홍서범이 김해문화의전당 '콘서트누리' 무대에 오른다. 80년대 '불놀이야'로 가요계에 데뷔, 중장년층의 향수를 자극하고 폭넓은 세대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5월 9일 오후 5시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열린다. 홍서범은 '당신은 왜', '나는 당신께 사랑을 원하지 않았어요', '김삿갓'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입지를 굳혔다.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음악 인생을 집대성한 대표곡들을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깊이 있는 음악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게스트로는 가수 조갑경이 출연한다. 홍서범과 조갑경은 낭만적인 부부 케미를 선보이며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유쾌하고 진솔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콘서트누리는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시리즈"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티켓 가격은 전석 5만원이며, 자유패키지 상품 구매 시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연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김해문화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KIMES 서울 2026'참가..김해 의료기기 기업 21개사 기술력 선보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IMES 서울 2026에 참가해 21개의 지역 의료기기 기업과 함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진흥원은 2007년부터 KIMES 공동관을 운영하며 19년 연속 참가를 이어오고 있으며 코엑스 1층 B홀에 42개 부스 규모의 김해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집중적으로 선보인다.이번 공동관에는 한메드 메디워커 엔투 오피렉스 건강하다 엄지하트케어 윈우파트너스 시니어텍솔루션 세인메디 비에스엘 피티브로 이모티브 로즈메디컬 타누스 파이토알렉신 펜타스코리아 영케미칼 세이프라인 쏠그리드 에스티원 케이엠지 등 총 21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참가기업들은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재활 미용 의료기기, 인지치료 디지털 치료기기,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면 체형 분석 솔루션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과 글로벌 시장 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진흥원은 이번 KIMES 2026을 출발점으로 9월 싱가포르 의료기기 전시회, 11월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 등 주요 해외 전시회에 공동관을 구성 운영하고 전시회별 참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진흥원 김종욱 원장은 "KIMES 2026을 시작으로 해외 유망 전시회와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통해 김해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전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KIMES 2026 김해 공동관은 코엑스 1층 B홀에서 운영되며 진흥원과 21개 참가기업의 다양한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제품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울진군, 개별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운영
울진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열람 및 의견 제출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가 주택 특성을 조사, 산정한 가격에 대해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함이다.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개별 공동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할 예정이다.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 울진군 내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와 울진군 재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재무과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3월 18일부터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6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울진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결과를 통지한다. 이후 주택가격이 공시될 예정이다.울진군 관계자는 “개별 공동주택가격이 여러 세목의 과세표준과 건강보험료 등에 활용되는 만큼 많은 군민들의 관심과 의견 제출을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개별 공동주택가격 결정은 군민들의 재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 기준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
진도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특화사업 제공기관 선정 완료
진도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수행할 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이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진도군은 이를 위해 일상생활돌봄, 주거환경개선, 케어안심주택 사업을 수행할 3개 기관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기관들은 군민들에게 청소 및 식사 준비 지원, 도시락 배달, 병원 및 관공서 방문 시 접수와 수납 대행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낙상 예방을 위한 문턱 제거,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지역사회 복귀 전까지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거주시설도 확보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보건의료, 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 군수는 이어 “군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진도군의 이번 특화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를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신청을 받는다.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거창군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다채로운 원예 프로그램이 특징이다.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프로그램은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도 준비되어 있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매년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1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을 통해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
함양군, 대봉캠핑랜드 안전점검…관광객 안심 휴식처 조성
함양군이 대봉산휴양밸리 내 대봉캠핑랜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마쳤다. 본격적인 관광 시즌을 앞두고 이용객 안전 확보와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양상호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시설 관리 담당자 등이 이번 점검에 참여했다. 이들은 야영 데크, 전기·소방 시설, 화장실, 샤워장 등 이용객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점검에서는 야영 데크의 안전성, 전기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화장실 위생 상태 등을 확인했다. 배수 및 급수 시설 관리 실태, 야간 조명 및 안전시설 설치 상태, 주차장 및 진입로 안전 확보 여부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최근 캠핑 수요 증가에 발맞춰 이용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했다. 추가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캠핑장 개장 전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양상호 부군수는 "대봉캠핑랜드는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라며 안전을 강조했다. 그는 "철저한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 강화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방침이다.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군산시, 하천 불법시설과의 전쟁 선포…전수조사 후 강력 제재
군산시가 하천 기능 회복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하천 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하천 불법 시설 정비를 위한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단속과 정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정부의 하천 불법행위 집중 관리 방침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군산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TF팀을 꾸려,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 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전수조사와 집중 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TF팀은 안전총괄과, 건설과, 읍면동 직원으로 구성되어 현장 중심의 촘촘한 조사와 점검을 진행한다.정비 대상은 하천구역은 물론 하천 주변 지역, 세천, 구거까지 포함하며, 불법 점용, 적치물 방치, 무단 경작, 불법 시설물 설치 등 하천의 기능과 안전을 저해하는 모든 위법행위가 해당된다.시는 우선 전수조사를 통해 불법행위 실태를 꼼꼼히 파악한 후, 자진 철거 및 원상회복을 유도할 방침이다.그러나 자진 정비에 응하지 않거나 상습적으로 불법행위를 저지르는 경우에는 원상회복 명령,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 강임준 부시장은 읍면동의 적극적인 현장 조사와 주민 홍보, 자진 정비 유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누락 없는 조사와 신속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강 부시장은 "이번 전수조사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바로잡아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회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하천 및 주변지역, 세천, 구거까지 조사 범위를 넓혀 실효성 있는 정비가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번 군산시의 강력한 조치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김해서부문화센터, 공연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비상대피 교육훈련 실시
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서부문화센터는 최근 공연장 내 오케스트라 피트 추락 등 안전사고가 잇따름에 따라, 무대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비상대피 교육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2026년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진행됐으며 서부문화팀, 서부시설팀, 서부스포츠팀 등 관련 부서가 참여했다.훈련은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 요령 숙지와 공연법에 따른 공연장 안전관리 및 준수사항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무대파트감독, 하우스매니저, 하우스어셔, 방재실 안전관리자 및 방화관리자 등 현장 인력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실시했으며 심폐소생술 교육을 병행해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였다.또한 상황 인지부터 전파, 역할별 대응까지의 과정을 반복 훈련하고 종료 후에는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토의를 통해 현장 적용성을 강화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 김영식 문화예술본부장은 "정기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재해대처계획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공연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에도 정례적인 교육훈련을 통해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양산시, 경남관광박람회서 '2026 양산 방문의 해' 집중 홍보
양산시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양산의 매력을 알린다.이번 박람회에서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양산의 관광 캐릭터 ‘양산프렌즈’를 활용한 친근한 홍보 마케팅도 전개해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인다.양산시 홍보부스는 36 규모의 독립형 공간으로 꾸며진다. ESG 관광 트렌드에 맞춰 친환경‘허니콤보드’를 활용해 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부스 내부에는 양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담은 그래픽 월과 황산공원 벚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이 조성된다. 방문객들은 봄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룰렛 이벤트와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양산시 홍보 굿즈와 관광 리플릿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제1회 원동매실 특산품 개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매화빵’ 시식 및 홍보 자리가 마련된다. ‘목화당’도 함께 참여해 지역 특산품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양산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통도사, 부울경 최대 수변공원인 황산공원, 봄철 대표 관광지인 원동 매화마을 등 양산이 가진 빛나는 관광 자원을 테마별로 구성해 홍보한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경남관광박람회를 통해 양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