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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20주년, 서울안과의원 통 큰 기념품 후원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서울안과의원이 25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서울안과의원은 김해 지역 주민의 눈 건강을 위해 힘쓰는 의료기관이다.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는 물론, 지역사회 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김성면 서울안과의원 대표원장은 복지관의 20년 노고에 존경을 표하며 후원 소감을 밝혔다.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에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서울안과의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후원이 복지관 20주년 행사에 의미를 더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4월 9일, 개관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 '함께한 20년, 더 큰 내일로'라는 주제로 이용자, 지역주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할 예정이다.기념식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 점심 식사, 어울림마당 등이 준비되어 있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할 것으로 보인다. -
김해시장애인복지관 20주년, 수정방 300만원 상당 중화요리 특식 후원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하여 차이니즈 레스토랑 수정방이 300만원 상당의 중화요리 특식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복지관은 오는 4월 9일 '함께한 20년, 더 큰 내일로'라는 주제로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이용자와 지역 주민, 그리고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것으로 보인다.기념식 외에도 다양한 부대 행사와 푸짐한 점심 식사, 흥겨운 어울림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수정방은 이용자와 지역 주민을 위해 따뜻한 중화요리 특식을 제공하며 20주년 행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할 계획이다.서종수 수정방 대표는 "지난 20년간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후원을 통해 많은 분들이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의 뜻깊은 20주년을 맞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수정방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분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복지관의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 기념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와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관은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
국민생아구찜 평산점, 평산동 어르신에 따뜻한 점심 나눔
국민생아구찜 평산점이 지난 18일, 평산동 관내 어르신 30여 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쌀쌀한 날씨에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는 아귀 요리 등 정성 가득한 식사가 제공됐다. 이 봉사활동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국민생아구찜 평산점의 무료 급식 봉사는 2024년 4월부터 시작돼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김태용 대표의 후원과 바르게살기 위원들의 봉사로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쌀쌀한 날씨에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든든한 한 끼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그는 “우리 노인들을 위해서 고생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김태용 대표는 “올해도 봉사를 계속 이어올 수 있어 뜻깊은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고 한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이상진 평산동장은 “수년째 변치 않고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대표님의 선행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져 이웃사랑의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울진군, 정리수납 전문 봉사로 주거 환경 개선 나선다
울진군이 취약계층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 울진군 자원봉사 아카데미 정리수납 전문교육’을 통해 맞춤형 봉사활동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지난 3월 1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4월 11일까지 총 5회에 걸쳐 교육이 진행된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4층 교육장에서 열린다.이번 교육에서는 정리수납 전문 강사가 초빙된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정리수납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 과정도 포함될 예정이다. 교육생들은 정리수납의 기본 개념은 물론, 주방, 거실 등 공간별 정리 방법, 효율적인 수납 기술, 현장 적용 노하우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한다.단순히 물건을 정리하는 것을 넘어, 생활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주거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교육 과정을 수료한 봉사자들은 ‘정리수납 전문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장태윤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을 갖추고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양성된 전문가들이 소외된 이웃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사천·고성·하동 공무직 노조, 3년째 고향사랑 상호 기부
사천시, 고성군, 하동군 공무직 노동조합이 19일 사천시청에서 고향사랑 상호 기부금을 전달하며 3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갔다.각 지부별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받는다.3개 시군 공무직노조의 상호 기부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각 시군 조합원 10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 총 1000만 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천재호 고성군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인근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석문 하동군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3개 시 군이 더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소망도 전했다.조현찬 사천시지부장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이 3년 연속 고향사랑 상호기부에 참여하게 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 상생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번 기부를 통해 3개 시군은 더욱 돈독한 관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각 노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지역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
경남도, ‘경남 물포럼’ 개최…미래 물 관리 방향 논의
경상남도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 물포럼’을 개최, 기후 위기 시대 수자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미래 세대를 위한 물’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경상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등이 공동 주최했다. 물 관련 전문가, 공무원, 도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포럼은 지하수, 수돗물, 낙동강 통합물관리, 국제 물순환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분야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물 관리 방안과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지하수 분야에서는 이상화 한국농어촌공사 경남지역본부 부장이 지하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미래 물 부족에 대비한 핵심 수자원으로서 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와 보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수돗물 분야에서는 목동순 K-water 부산울산경남지역협력단 과장이 ‘수돗물 안심 사회’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취수에서 가정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친 관리 강화를 제안했다.경상국립대학교 권시윤 교수는 낙동강 통합물관리 분야에서 스마트 물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설명했다. 첨단 영상 정보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스템 구축을 강조했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김이호 선임연구위원은 국제 물순환 분야에서 새로운 물관리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물순환 모델을 제안하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번 포럼에서는 도민 참여를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마술공연과 환경 체험 이벤트, 물환경 전시회 등이 진행됐다.경남도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물관리 정책을 통해 통합물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물관리 정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 가능한 물관리 정책 마련을 위해 소통의 장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2004년부터 시작된 ‘경남 물포럼’은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물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영덕군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 스트레칭 교실 운영… 건강한 삶 지원
영덕군보건소가 장애인들의 건강 관리와 2차 장애 예방을 위해 맞춤형 재활 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해 눈길을 끈다.'헬스라이프 재활교실'과 '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는 취지다.'헬스라이프 재활교실'은 지체, 뇌병변, 청각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4주간 진행됐다. 매주 목요일 2시간씩, 건강검진의 중요성 교육과 소도구를 활용한 근력 강화 운동을 병행했다.경상북도 지역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장애인복지관 영덕분관, 경북대학교병원, 선린대학교가 협력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경북대학교병원 물리치료사와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는 점이 돋보인다.'관절튼튼 2차 장애 예방 스트레칭 교실'은 청각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수어통역사의 지원 아래 전문 강사가 근력 강화 운동과 스트레칭을 교육했다.영덕군 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장애인의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교육과 스트레칭, 건강 체조 프로그램을 통해 2차 장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평형 능력과 근력 향상을 돕는 것이 이번 교육 과정의 핵심 목표라는 설명이다.서 과장은 이어 "장애 유형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여 누구나 소외됨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
무안군, 착한가격업소 찾아 나선다…27일까지 신규 모집
무안군이 고물가 시대에 군민들의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신청은 오는 27일까지다. 합리적인 가격과 수준 높은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할 업체를 찾는다.모집 대상은 무안군에서 운영 중인 외식업, 세탁업, 이미용업, 숙박업 등 개인 서비스 업종이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업체, 개업한 지 6개월이 안 된 곳은 신청할 수 없다.신청하려는 사업자는 27일까지 읍·면사무소 산업팀 또는 무안군청 지역경제과에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내면 된다. 사업자등록증, 영업신고증,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이 필요하다.무안군은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가격, 위생 상태,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하여 착한가격업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곳에는 인증 표찰과 위생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김윤덕 지역경제과장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물가 안정에 이바지하는 업체를 찾아 군민과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무안군의 이번 착한가격업소 모집이 고물가 시대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
영덕군 주민자치 노하우, 영주시 순흥면 기초생활거점사업에 씨앗을 뿌리다
영주시 순흥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관계자들이 지난 18일 영덕군 주민자치센터를 찾아 영덕군의 주민자치 운영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순흥면은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찾고, 주민 주도 지역 활성화 성공 사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을 추진했다. 20여 명의 관계자가 영덕군을 방문, 주민자치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영덕군 주민자치센터는 25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의 조직 및 운영 노하우를 상세히 소개했다. 연간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는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특히 주민 재능 기부로 마을 풍경을 개선한 ‘가로수 옷 입히기’ 사업과 세대별 맞춤형 평생학습 플랫폼 구축 사례가 큰 호응을 얻었다.순흥면 관계자는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경험담이 앞으로 추진될 사업의 성공에 큰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영덕군 주민자치위원회 이선미 위원장은 “지방 소도시가 겪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힘은 결국 주민 참여와 의지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늘의 교류가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인연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
영암군, 장기요양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의료기관 협력 강화
영암군이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를 위한 재택의료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영암군보건소는 영암한국병원, 독천한국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의료-돌봄 연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영암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기존 해달한의원에 이어 영암한국병원과 독천한국의원이 시범사업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 대상 방문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사회 의료 돌봄 서비스 연계, 재택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돌봄 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암군은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재택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수혜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무안군 외식업계, 제61회 정기총회 개최…발전 방안 모색
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무안군지부가 지난 17일 무안군보건소에서 제61회 정기총회를 열었다.이번 총회에는 김산 무안군수,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부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2025년도 사업 실적 보고와 2026년 주요 사업 계획 심의, 외식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가 이루어졌다.총회에서는 지역 외식업 발전과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한 우수업소에 대한 표창과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다.김형식 지부장은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한 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안군지부는 1991년 설립 이후 영업시설 개선과 위생교육 등을 통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무안군에는 833개소의 일반음식점이 무안군지부에 가입되어 있다. -
프랑스요리 명장들, 경남 굴 생산 현장 찾는다.
경상남도는 오는 21일 오전 세계적인 셰프 단체인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소속 셰프들이 통영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해 경남 굴의 생산과정을 확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3월 15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6년 프랑스명장요리사협회 세계총회*의 공식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총회에 참가한 세계 각국의 프랑스 요리 셰프들이 국내 주요 수산물 식재료 생산지를 방문하는 일정이다.현장 방문에는 MCF 소속 셰프 180여 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통영‧거제시 일대 굴 생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경남은 전국 굴 생산량의 약 75%를 차지하는 최대 생산지이자 굴 수출량의 91%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청정 해역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굴을 기반으로 국내외 수산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세계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들에게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셰프들이 경남 굴을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고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남 굴의 생산환경과 품질 경쟁력을 국제 미식 네트워크에 홍보하고, 프리미엄 수산식품 이미지 제고와 글로벌 시장 확대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세계적인 셰프들이 직접 경남 굴 생산 현장을 방문하는 것은 경남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경남 굴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와 수출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해제면, 홀몸 어르신 결연 돌봄으로 훈훈한 정 나눠
무안군 해제면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돌봄 사업을 시작했다. 해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배우자와 자녀 없이 홀로 지내는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연 돌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위원들은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어르신들을 방문, 살뜰히 챙길 예정이다.협의체는 우선 3가구의 홀몸 어르신과 결연을 맺고 지난 18일 첫 방문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확인했다.김대영 민간위원장은 “지속적인 관심과 방문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앞으로 위원들은 매달 1회 이상 전화나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신에는 생신상을 전달하는 등 정서적인 지원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김윤택 해제면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보살피는 데 의미를 두고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과 관이 협력하여 어르신 돌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남 관광, 대만 시장 공략…해외 판로 확대 '성공적'
경상남도가 도내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대만 시장 공략에 나섰다. 경남관광재단은 지난 1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경남 관광기업-대만 관광업계 비즈니스데이'를 개최, 라인페이 타이완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만을 대상으로 도내 유망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의 스타트업 5개사, 관광기업 4개사, 남해관광문화재단·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다. 현지 여행사와 유통사 바이어 6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비즈니스데이에서 경남 스타트업 5개사는 현지 여행사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66건의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상품 공급 및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대만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앵강마켓, 남해제과 브레드멜, 사월의 모비딕, 브리스트, 이든푸드 등이 참여해 지역 특화 콘텐츠를 선보였다.경남관광재단은 대만 1위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인 라인페이 타이완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라인페이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 확대로 대만 관광객이 별도의 환전 없이 경남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결제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경남도는 19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2026 한-대만 B2B 관광 콘텐츠 페스티벌 in 타이베이’에도 참가했다. 국내 관광기업과 대만 바이어 60여 개사가 참여해 추가 상담과 네트워킹을 이어갔다.김상원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비즈니스데이가 경남 관광기업들이 대만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내 관광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경남도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대만 관광업계에 경남의 매력을 깊이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현지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대만 관광객들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